카드뉴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New
Hot
|
|||||
---|---|---|---|---|---|
기자명
|
|||||
기사입력
|
2021-11-17
|
조회
|
5761
|
||
|
|||||
![]() ![]() ![]() ![]() ![]() ![]() ![]() ![]() ![]() ![]() ![]() ![]() ![]() 출처 : 차영아 목사의 "하늘의 편지" 중 #1 로마시대 때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핍박은 심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불태워 죽였습니다. #2 원형경기장에 예수님을 믿는 가족들이 끌려 나옵니다. 문이 열리면 사자들이 나와서 물려 죽게 됩니다. 극심한 고통입니다. #3 사자들에 의해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알았는지 한 아이가 떨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어린 자녀를 꼭 안으며 아이의 귀에 속삭입니다. #4 “아가야 잠깐이란다. 잠시만 아플거야! 조금만 참으면 영원한 도성이 올 것이란다.” #5 고난의 시간은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잠깐이며 주님의 은총은 평생입니다. #6 (시편 30:5)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7 그리고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나의 힘이 아닌 나를 사랑하는 주님의 힘으로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8 (로마서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9 마틴 로이드 존 목사님 ‘우리의 사랑은 약하고, 실족하기 쉽고 실패하기 쉽습니다. 구원이 나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나의 약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나를 강하게 붙잡고 있는 것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10 나는 한없이 연약하지만 나를 강하게 붙잡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에 오늘도 소망하며 힘차게 한걸음을 내딛어 봅니다. #11 일어나라 나의 어여쁜 자녀야 나와 함께 가자 _ 새계명교회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오시면 차영아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이 매일 업로드됩니다. |
|||||
이전
|
2021-12-24
|
||||
다음
|
202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