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New
Hot
|
|||||
---|---|---|---|---|---|
기자명
|
|||||
기사입력
|
2021-09-13
|
조회
|
6663
|
||
|
|||||
![]() ![]() ![]() ![]() ![]() ![]() ![]() ![]() ![]() #1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출처 : 차영아 목사의 "하늘의 편지" 중 #2 세상의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언어, 행동을 통제하며 바른 삶을 살고 싶어 하지만 어떤 강력한 힘에 지배를 받아 바르지 못한 선택과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중독’이라 합니다. 중독(addiction)은 “자신의 의지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 의지보다는 몸이, 손이 먼저 움직여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상태”로 자신의 힘과 의지에 상관없이 자유의지를 빼앗긴 상태를 의미합니다. #3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1:21) 인간은 쉽게 매이고 통제와 지배를 당합니다. 이것을 우상이라 하며 인간은 다양한 우상들의 통제와 다스림을 받습니다 #4 우상을 식별하는 방법에 관하여 팀켈러는 말합니다. “우상은 주로 생각을 타고 오기 때문에 평소에 주로 공상하는 내용이 무엇인가? 당신이 습관적으로 생각하면 혼자서 속으로 기쁨과 안락을 얻는 대상은 무엇인가? 또한 돈을 어떻게 쓰는지 보면 자신이 속으로 진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식별할 수 있다” #5 나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고 있는가? 아니면 우상의 통제를 받고 있는가? 우상은 무의식 가운데서도 나의 생각과 감정을 사로잡아 불안, 분노, 조급하게 하여 당장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처럼 흔들어 놓습니다. #6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죄에서 자유를, 중독에서 자유를 얻게 됩니다. #7 “다른 것을 바라봄으로 돌처럼 딱딱한 나의 마음은 가시면류관을 쓰신 예수님의 머리를 바라봄으로써 솜처럼 부드러워 졌습니다. 그를 바라봄으로써 우리의 마음은 빛으로 비췸을 받고 활력을 얻고 죄를 미워하게 됩니다. 예수를 바라볼 때 마치 소멸하는 불처럼 여러분의 죄를 태우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찰스 스펄전 #8 중독에서 자유케 되는 길은 매 순간 나의 생각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존중하며 나는 죽고 그리스가 사는 삶을 의지적으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
|||||
이전
|
2021-09-23
|
||||
다음
|
2021-09-01
|